21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8분 40초 경남 합천군 동쪽 8㎞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57도, 동경 128.2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이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경남지역에는 최대 진도 2의 진동이 전해졌다.
진도 2의 경우,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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