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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추천위 오늘 오후 열려

  • 등록: 2026.01.21 오전 11:03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군을 선별할 후보추천위원회가 21일 열린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 회의를 열고 대법관 후보를 최소 3명으로 압축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들 가운데 1명을 정해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이번에 임명될 대법관은 오는 3월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 후임이다.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대법관을 임명하는 것은 처음이다.

후보추천위원장은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다.

노태악 선임 대법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홍대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당연직 위원이다.

비당연직 위원 중 외부 인사로는 최 명예교수와 김미연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장, 박귀천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가 위촉됐다.

법관 위원은 한지형 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다.

대법관 후보로는 39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법원이 내·외부에서 천거받은 94명 중 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이들이다.

법관 36명, 변호사 1명, 교수 2명이다.

여성은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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