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청 광장에 내걸린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판 현수막을 수차례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금천구청 광장에 내걸린 최 의원 비판 현수막을 커터칼 등으로 총 5차례에 걸쳐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지난해 10월 민주당에 입당한 당원으로, 훼손한 현수막이 불법 현수막이라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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