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차선을 바꾸다 레미콘 차와 화물차에 잇따라 부딪혀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고양시에서 편도 3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를 바꾸던 승용차가 먼저 주행하고 있던 레미콘 화물차와 부딪혔다.
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반대 차선까지 넘어가 또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의 80대 여성 동승자가 숨졌고 운전자와 다른 동승자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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