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2일 서울 노원소방서는 전날밤 9시쯤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주민 약 50명이 대피했고 7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의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약 50분 만인 9시 50분쯤 꺼졌고, 생명에 지장이 있는 주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토치 사용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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