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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자연계 취업률 격차 '3.4%p'…최근 10년 새 최저

  • 등록: 2026.01.25 오전 10:12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출신 학생들 간의 취업률 격차가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최근 10년간 전국 220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2019년 6.9%p까지 벌어졌던 격차는 지난 2024년 5.1%p까지 떨어진 이후 지난해 3.4%p로 더 줄었다.

서울권 43개 대학의 지난해 공시기준 인문·자연 취업률 격차는 1.5%p로, 2018년 최대 6.3%p까지 벌어졌던 상황에서 최근 10년 새 최저로 좁혀진 상황이라는 게 종로학원의 설명이다.

서울과 지방간 취업률 격차 역시 2020년 6.4%p였던 격차가 2021년 7.5%p로 높아진 이후 해마다 줄어 지난해는 5.2%p까지 좁혀졌다. 최근 6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로학원은 "지방권 소재 대학에서 지방권 공공기업·기업 등에서 취업 등의 상황이 보다 좋아질 경우 현재 서울·지방 간 격차는 상당히 좁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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