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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뗄감 찾던 10대 소년 2명 사망

  • 등록: 2026.01.25 오전 11:07

이스라엘군이 24일 (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지역을 공습하며 10대 소년 2명이 숨졌다.

해당 지역은 휴전 협정에 따라 이스라엘 군이 철수했던 지역이다.

이날 아랍뉴스와 아나돌루통신 등 현지 언론은 15살 모하메드 유세프와 13살 살만 자카리아 등 10대 소년 2명이 폭발한 이스라엘군의 폭탄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사촌 관계로, 땔감을 찾으러 나섰다가 공습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이들의 친척을 인용해 "이들이 사망한 지역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안전하다고 선언한 지역에서 500m 떨어진 지역"이라며, 휴전이 시작된 이후에도 이스라엘 군의 발포로 48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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