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항의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이란인 남성이 주한 이란대사관 직원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4일 낮 1시 45분쯤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대사관 앞에서 30대 이란대사관 직원을 폭행한 50대 이란인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임의동행했다고 밝혔다.
A 씨를 1인 시위를 하던 중 이를 제지하던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찬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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