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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 구속심사…폭행 이유 묻자 ‘침묵’

  • 등록: 2026.01.26 오후 14:24

  • 수정: 2026.01.26 오후 16:55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딸과 이를 방조한 사위가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60대 딸은 "왜 어머니를 살해했나", "왜 병원에 안 데려가고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

60대 사위는 “아내가 어머니를 폭행하는 것을 왜 말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 아내와 나는 폭행한 적 없다"고 말했다.

영장 실질심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됐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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