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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발표…"온전한 내 편 생겼다"

  • 등록: 2026.01.26 오후 14:43

  • 수정: 2026.01.26 오후 14:45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후배 가수 문원(37·본명 박상문)과 오는 5월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소식을 정식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문원에 대해서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며 “서로 의지하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적었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도 모두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욱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돌싱이며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문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결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신지는 “소속사와 함께 모든 의혹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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