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李대통령, 故 이해찬 조문…유족 위로하며 눈물 흘리기도

  • 등록: 2026.01.27 오후 19:03

  • 수정: 2026.01.27 오후 19:06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고, 영정을 향해 묵념하다 김 여사는 울먹이며 눈가를 훔치기도 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이 전 총리에게 추서했다.

이 대통령은 유족 한 사람씩 악수를 하면서 위로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상주 자리에 함께 선 김민석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과도 인사한 뒤 접견실로 이동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