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이준석 "국회 입법 늦다는 불만…거대 여당 李 대통령이 할 말 아냐"
등록: 2026.01.28 오후 15:02
수정: 2026.01.28 오후 17:00
▶방송 : 1월 28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트럼프, 관세 25% 재인상 언급은 쿠팡과 관련
미국은 美 기업의 규제 장벽 싫어할 거고, 관련 압박 계속 심해질 것
이 대통령의 국회 입법 늦다는 불만, 이 대통령이 할 말 아냐
임기 초 거대 의석을 가지고 집권했던 대통령은 YS 이후 처음 일 것
본인들 마음 먹으면 다 통과시켜, 종합특검법은 3주 만에 처리
민주당이 법 만들었다가 똥볼 찬 게 한 두 번 아냐...조급하니 남 탓
장동혁 대표와 함께 청와대 앞 공동투쟁 논의했지만, ‘박근혜 엔딩’으로 무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조’ 였다면 엔딩 과정도 공유 됐어야
쌍특검 공조, 현 상황에서는 진행될 수가 없어
한동훈 주변 사람들, 당게 관련 한동훈의 말만 듣고 본인이 직접 알아보진 않아
한동훈, 사과 했으면 허위라고 하면 안 돼. 허위라면 사과를 왜 하나?
한동훈의 일본식 사과,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불편하다면 사과한다는 식
김종혁, 과거 이준석에 ‘가처분’ 비난…친한계 상당수 이준석 징계 전위대였다
한동훈, 일을 풀어가는 방식이 ‘조국 스타일’과 닮아있다
법률가 출신이 법으로 풀어가지 않고 조국이 했던 것처럼 군중 동원해
YS 다큐멘터리 시사회 갈 예정이었지만, 이준석과 한동훈 만나는 그림 담으려는 불순한 특정 세력들 때문에 가지 않기로 해
징계 피하려면 인천 계양 출마가 제일 좋은 카드였지만, 날아간 카드
한동훈, 제명된다면 지금은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가 제일 나을듯
대구는 급을 보고 부산은 지역밀착형 원해
둘 중 한동훈에게 당선 가능성 1이라도 높은 곳은 대구
이혜훈,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을 때 감사를 표한 연락 왔었다
이후, 이혜훈이 정책 질의에서 이 대통령 옳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 보고 가치 없다 판단
이혜훈 보복할까봐 천하람 의원에게 ‘저주에 대비해 홍매화 하나 더 심으라’ 말해뒀다
김민석 총리를 서울시장 지지율에 포함 시키는 건, 김어준의 힘 자랑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할 듯, 민주당이 방어할수록, 조국혁신당 가치 떨어질 것
오세훈과 정원오의 차기 서울시장 지지율 격차, 선거 들어가기 전이라 큰 의미 없어 보여
서울시장 선거, 아직은 연대나 공조 검토하고 있지 않아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님과 함께하는 준수한 토크 시간입니다.
출장도 다녀오셨고 여러 가지로 많이 바쁘셨을 텐데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준석>
네 안녕하세요.
류병수>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한국 시간으로 7시죠. SNS에 글을 딱 올리면서 순간 우리나라 정부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동차 관세 상호 관세 품목 관세를 25%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라고 선언을 했는데 자 어제 뭐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설명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정부가 전혀 이 사안에 대해서 낌새도 못 챘고 또 김민석 총리가 밴스 부통령을 만나고 와서 뭐 핫라인을 개설했다고 자랑을 했는데 그다음 날 이렇게 됐어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국제 외교에 있어가지고 a를 얘기할 때는 사실 b가 사실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 거거든요.
우리가 미국이 외교하면서 몇십 년 동안 중국의 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것 그게 뭐 일견 중국의 인권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실제 목표는 그게 아니거든요.
인권을 지렛대 삼아 가지고 다른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목적이 되게 클 겁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그래서 제가 어제 7시에 오전에 발표한 다음에 마침 제가 아침 라디오 방송이 있어가지고 봤습니다.
진행자가 이제 물어보길래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봤을 때는 쿠팡과 관련된 일련의 움직임이 있을 수도 있다 쿠팡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 말 듣고 사람들이 의아해했죠.
아니 지금 쿠팡 얘기는 쿠자도 안 나왔는데 무슨 소리냐 그런데 어제 공화당의 법사위원회에서 공식으로 이제 트위터 계정에다 올렸죠.
이게 사실 쿠팡을 니네가 잘못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 거다라는 식으로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사실로 받아들여야 되는 거는 제가 미국에 출장 갈 때마다 느꼈던 것이 뭐냐 하면은 예전에 비해 가지고 쿠팡 로비스트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쿠팡 로비스트 워싱턴에 한국에서 지금 대관이라고 하는 그 업무 담당자가 늘어나고 이렇게 하는 게 보이지만은 쿠팡이 미국에서 공화당 정관계 인사들하고 교류가 굉장히 많고 실제 쿠팡의 주주 중에 명단 중에 보면은 공화당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라는 걸 알고 가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제 외교를 문구 그대로 해석하는 건 의미가 없다 이렇게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류병수>
네 안 그래도 조금 전에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 밴스 부통령이 아예 얘기를 했네요.
그 월스트리트 저널에 여기 기사가 났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밴스가 김민석 총리에게 미국 측은 쿠팡 같은 기술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처우에서 의미 있는 완화를 원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미국 기업의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이렇게 지금 외신이 보도를 하고 있네요.
이준석>
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거를 항상 보면서 쿠팡 청문회 하면서 제가 참 아쉬움을 느꼈던 게 뭐냐 하면은 우선 미국의 청문회였다 그러면은 이런 식으로 한국처럼 뭐 20명이 7분씩 돌아가면서 7분 안에 짜내고 그다음 바퀴에 짜내고 이런 식의 청문회를 하지 않았을 거고요.
소위원회 중심으로 해가지고 굉장히 밀도 있게 파고들었을 것이고 시간도 충분히 책정해 가지고 당신 답변할 거 있으면 다 답변해라 이런 식으로 풀어나갔을 텐데 흔히 말하는 지금 우리 국회에서 있었던 청문회는 형식상으로 보면은 한국 사람들이야 거기에 적응하지만 외국 사람들이 보면 저거 뭐 하는 건가 싶을 거예요.
뭐 질문하고 답도 안 듣고 됐어요. 이러고 하는 거 그러니까 저는 그런 것들을 검토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저 그때 저는 이제 영어 듣고 말하는 게 되니까 제가 직접 하겠다고 했지만 우선 거부당하고 순차 통역과 동시 통역을 쓰도록 그러니까 나중에는 제가 어떤 제안도 했냐면요. 내가 두 번 말하겠다.
내가 영어로 한번 말하고 한국어로 한 번 말할게 그것도 안 된대요.
그러니까 그리고 차라리 내가 그러면 듣고 통역까지 해주겠다 그것도 아닌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그 전문 통역사 분들이 아무리 있다 해도 이 의원이 묻고자 하는 의도 그러니까 질의라는 거는 내가 이 질문할 때 다음번에 어떤 질문을 하는 의도가 있는 거거든요.
그걸 예측해서 통역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그 단어 하나까지 선택해 가지고 통역을 하는 게 중요한데 그런 게 좀 부족했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계속 겉도는 거죠.
그냥 맥락 없이 그냥 청문회가 좀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류병수>
당시에 영어를 알아듣는 의원은 이준석 의원뿐이라고 최민희 위원장이 막더라고요.
이준석>
아니 뭐 그러니까 이게 그리고 동시 통역을 하니까 동시 통역하면은 통역하는 거는 저는 안 들리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동시 통역을 하는데 동시 통역이라는 것 자체가 저 자유롭게 대화하기 위해 가지고 하는 건데 또 민주당 계열 지지자들은 저한테 와서 저건 왜 답을 듣지도 않고도 뭐 통역 듣지도 않고도 뭐 질문을 계속하냐느니 뭐 자기들은 방송이 그렇게 들리니까 그런 거지 그러니까 여러모로 현장감이 좀 계속 죽어갈 수밖에 없었던 그런 청문회였습니다.
류병수>
자 이 사안에서 김민석 총리가 밴스 부통령을 만나고 와가지고 여기저기 자랑을 했었어요.
유튜브도 나갔었고요.
그런데 어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가 방미 성과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주세요.
딱 그랬더니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 보니까 자 방미 성과가 있으시다고 하는데 하실 말씀이 그러니까 “됐습니다” 였어요
이준석>
그러니까 밴스라는 사람을 이제 미국의 마가 진영에서는 계속 이제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의 말에 일반적인 미국 부통령 이상의 힘이 실리는 건 맞고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뭐 지금까지 한국 언론에 보도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밴스가 록브리지라는 이 싱크탱크를 운영하면서 그걸 사실상 세계적으로 전파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데 한국에도 록 브리지 코리아라는 거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만들면서 누구를 그럼 이사장으로 삼았냐 그러면은 민주당의 김혜영 의원을 이제 임명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거 록브리치 한 다음에 김해영 의원을 잠깐 뭐 우연한 기회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니까 이 한국에 지금 보면은 보수 진영 지지자들 중에서 이제 약간 비하적으로 김치 마가라 부르는 분들이 태동하고 있거든요.
뭐냐 하면은 미국은 지금 철저하게 미국의 국익에 맞게 행동하겠다는 주의를 보고 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뭐 트럼프가 보수래더라 그래서 그냥 좋아해야지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냉정하게 따지면은 이상한 겁니다. 그거는 우리나라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트럼프가 하는데 그걸 이제 그 보수 진보라는 개념은 각 나라마다 전부 다 다른 거예요.
류병수>
그렇죠.
이준석>
유럽에 가서 보수하면 우리나라 진보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제 가는데 적어도 오히려 밴스는 한국에서 본인의 싱크탱크 파트너로 김해영 민주당 의원을
류병수>
민주당 출신 부산에서 초선 출신이죠.
이준석>
부산 연제에서 국회의원을 했던 그러니까 그런 거에 의미 하나를 파악해서 움직여야 되는데 한국 보수는 지금 트럼프가 항공모함 몰고 윤석열을 구출해 줄 거야 이런 거 믿고 있으니까 국제 정세가 자꾸 떨어져 가는 거예요.
트럼프도 듣고 황당할 거야. 내가 왜 항공모함을 그리고 한강에 항공모함을 어떻게 들여보내요?
근데 이게 진짜 진지하게 막 저희 이제 보면은 그 카톡방에 있는 데 보면은 어떤 사람이 퍼나르잖아요. 이제 보면은 맨날 항공모함 얘기.
천안함 음모론 같은 거를 믿던 그 진보의 괴담꾼 같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 수준보다도 낮게 이제 보수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가고 있다.
일부 한강 항공모함 나오면 그 얘기하는 사람은 그러니까 단연코 그냥 앞으로는 그냥 차단하시는 게 제일 좋다 그거 믿을 정도면은
류병수>
자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아침에는 협상할 마음이 있다 뭐 이렇게 조금 입장을 다시 바꿨죠.
바꾸긴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품목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 한 이유를 쿠팡 이런 부분에서도 원인을 찾으셨는데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지금은 국회에서 관련 법을 빨리 통과시키지 않는다.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뭐 구윤철 부총리가 올해 안에는 여러 가지로 대규모 투자하기가 힘들 것 같아라는 외신 인터뷰도 하나의 자극을 줬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거든요.
이준석>
호텔 외교론 얘기했던 것처럼 어제 그 사실 뭐 준다고 했더니 진짜 주는 줄 알더라 뭐 이런 식의 접근이 사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외교나 통상 분야에서 뭐 하는 척하고 시간 끌기가 보수 진보 이런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외교적으로 많이 썼던 방법들이에요.
그런데 다 알죠. 국제적으로 한국은 원래 이런 의무에서는 잘 빠지고 싶어 하고 또 이렇게 얻어내는 거는 살살 얻어내는 건 외교를 잘 한 거죠.
지금까지 그런데 트럼프를 상대로는 트럼프가 이것만 보고 있었던 거죠.
왜냐 본인의 어떤 중간 선거나 이런 걸 위해 가지고는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데 거기서 어느 정도 경제 규모가 되고 실제 뭔가를 푸시할 수 있을 만한 나라는 한국 일본 정도 이렇기 때문에 여기의 성과는 양보할 수가 없는 것이겠죠.
그래 가지고 이렇게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고 있는데 여기다 내놓고 이제 아무 말 대잔치 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죠.
류병수>
그래서 2주 전에도 주한 미국 대사 대리를 통해서 디지털 규제 법안 이게 좀 이거 가지고도 굉장히 말이 많았었잖아요.
그리고 정보 통신망법 개정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고 여러 가지로 보면 시그널은 있었어요.
이준석>
지금 한국이 사실 미국에 대해 가지고 서비스 지출이나 이런 것들 이제 상품이 진짜 배를 타고 수출되고 이런 것보다도 사실 우리가 미국산 상품 물리적으로 뭐 기계 같은 걸 살 거는 테슬라 차밖에 없어요.
그것도 대부분 요즘 중국 생산이고 그렇다면 이제 소프트웨어나 아니면 콘텐츠 관점에서 미국에 이제 우리가 구매하는 게 많거든요.
예를 들어 챗gpt 구독하는 사람 많아지고 넷플릭스 구독하는 사람 많아지고 이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 규제 장벽이 들어서는 것들을 굉장히 싫어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압박이 계속 심해질 것이다 이렇게 보이죠.
류병수>
자 지난번에 미국을 한번 방문하셨을 때 이준석 대표 방문하셨을 때 그때의 분위기하고 지금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을까요?
이준석>
그때도 사실 분위기가 좀 이상했죠. 그때 이상해 가지고 그때 그 트럼프 대통령 쪽에
7월 말 그때 아메리카 퍼스트 폴리스 인시스라는 그런 싱크탱크를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그 트럼프 1기 때 그런 국가보훈부 장관 했던 인사가 그 저희 의원들 한 10명 남짓한 사람들 앞에 앉아 가지고 그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이 부당한 박해를 받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같이 갔던 민주당 의원들이 야 이거는 우리가 한국 가서 얘기하지 말자 그렇게 할 정도로 당황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러니까 한편으로 봤을 때는 지금 미국 정가에서 엄청난 희한한 로비스트 그룹들이 지금 다니고 있는 게 맞고 그게 한 갈래는 이제 그 마가 하는 사람들이 아주 뭐 제 생각에는 거기 가서 부정 선거를 하는 사람들이 가서 엄청나게 헤집어 놓고 다니는 것 같고 한쪽은 이제 쿠팡 로비스트 이런 사람들이 헤집어 놓고 다니는 것 같은데 미국 워싱턴에서의 그런 어떤 시각 자체가 계속 좀 안 좋아지는 건 맞아요.
류병수>
자 이 사안에 특정돼서 된 사안은 아니지만 유독 대통령이 어제도 그렇고 그제도 그렇고 자꾸 이 국회에서 법안 속도가 너무 느리다 국회에서 일을 안 해서 일하기가 어렵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자 어제 국무회의입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을 상대로 해 가지고 체납된 국세 외의 수입을 이거를 좀 빨리 좀 거둬라라는 얘기였는데 얘기를 했더니 법을 개정을 하는 게 빠릅니다라고 얘기했더니 아이 참 말을 무슨 뭐 이러면서 짜증을 많이 냈어요.
지금 그러면서 국회가 너무 느려서 저거 어느 세월이 될지 모른다 이 얘기인데 자꾸 지금 국회 탓을 합니다.
이준석>
지금 임기 초에 이런 거대한 의석을 가지고 집권했던 대통령은 아마 YS 정도 이후에 본인이 처음일걸요. 그런데 지금 이거 탓을 한다? 믿기지가 않는 거죠.
애초에 이상한 재료를 가지고 와서 국회에 통과시켜 달라 떼쓰지 않는 한 지금은 의석수가 민주당이 다수인데 통과 안 될 리가 없는 것이고 뭐 천하람 원내대표가 한번 지적했지만 뭐 종합 특검 이런 건 3주 만에 훌렁 처리해 버리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이준석>
뭐가 느리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자신 있으면 하면 되는데 민주당에서도 이걸 받아들고 해보려고 그러니까 이거는 안 되겠는데 하니까 들고 있는 거겠죠.
그러니까 저는 지금 상황에서 국회 탓 하는 거는 그냥 뭐 아무말 대잔치에 가까운 게 아닐까 민주당이 지금 국회 탓하는 게 말이 됩니까?
류병수>
아니 본인들이 그냥 마음만 먹으면 그냥 다 통과해 왔잖아요.
지금 와서 국회 때문에 일이 안 된다 그러면 민주당이 얘기를 해야죠.
정청래 대표하고 한병도 원내대표한테 얘기를 해야 되는 거지
이준석>
뭐 제 생각에는 그리고 이건 내가 하는 법은 다 옳은 법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민주당이 법 만들었다가 똥볼 찬 게 한두 개가 아니거든요.
선거 제도도 자기들이 만들었다가 공수처도 만들었다가 정작 적용해 보니까 안 되는 게 많이 나왔죠.
뭐 하나도 자기들이 뭐 해서 그렇게 속도전 해 가지고 성과 본 게 없는데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조급한 것 같다. 남 탓하는 것 같다 이런 것 같습니다.
류병수>
자 알겠습니다. 이제 국민의힘 갈등 관련돼서 얘기를 좀 해볼게요.
장동혁 대표가 8일 동안 단식을 하고 마쳐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어요.
당무 복귀를 했습니다. 우리 이준석 대표 직접 찾아가서 좀 위로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우리가 외국에 계실 때 저하고 이렇게 메시지도 주고받았었는데 어떠한 형태로든 간에 이 연대해서 같이 투쟁을 하기로 이야기가 돼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런데 장 대표가 단식을 한 이후에 그 부분이 조금 제가 보기에는 미진하다 아니면 그 부분이 잘 되지 않고 있는 느낌인데 혹시 중간에 무슨 뭐 이렇게 좀 미스 신호가 있었습니까?
이준석>
아니 뭐 어쨌든 뭐 단식이야 스스로 할 수 있는 건데 그런데 어쨌든 제가 출국한 상황에서 단식을 했으니까 제가 단식을 알았으면 출국하지는 않았겠죠.
그런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한번 뭐지 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고 그래도 이제 존중해 가지고 저는 조기 귀국을 해서 이제 이렇게 그 위로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때 이제 저희가 약간 그 출구 전략이나 공조 전략으로 논의했던 게 있었어요.
장 대표 측에 이제 최측근과 얘기했죠. 그래 가지고 그날 그 장 대표를 엠뷸런스에 태워가지고 사실 청와대 앞으로 가서 그 앰뷸런스 안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그리고 저는 거기서 마이크 잡고 또 입장 발표하고 그러면 그 청와대 안에 있는 정무수석이든 누구든 나와야 될 거 아닙니까?
류병수>
네 그렇죠.
이준석>
나오면 나오는 대로 이제 강경하게 요구사항 전달하고 그리고 또 대통령 면담이나 이런 거 영수회담 형성 계획 그것을 요구하고 아니 뭐 이제 나쁜 놈 만드는 거죠.
이제 보면은 뭐 사람이 이렇게 단식하면서 여기 앰뷸런스까지 타고 왔는데 코빼기도 안 비추냐 니네가 인간이냐 뭐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게 이제 작전이죠.
그런데 그거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으로 해서 이제 저희는 내부 준비까지 했는데 이제 그날 오후에 이제 그러니까 함께 가시는 걸로 그날 오후에 그래서 그 엠뷸런스 의사 출신 의원들도 타고 이렇게 가는 게 있었는데 그날 오후에 이제 국민의힘 내부 의총을 하다가 이제 자기들끼리 앰뷸런스로 장동혁 대표를 병원에 실어 가니 이러니까 그 앰뷸런스는 안 되고 이 앰뷸런스는 된다고 하기 좀 애매하니까 좀 늦춰가지고 하는 식으로 갔는데 그다음 날 갑자기 이제 그렇게 할까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박근혜 엔딩이 된 거죠.
류병수>
음 그래서 하루 그날 하루에 이렇게 제안을 해 가지고 고민을 하고 서로 논의가 되다가 그 앰뷸런스 청와대 앞에 가서 그가 한 부분은 일단 하루 팬딩이 됐고 그리고 그다음 날 또 비슷한 내용에 대해서 조율이 있는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
이준석>
그러니까 공조라고 하면은 엔딩에 대해서는 공유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건 관계없어요. 박근혜 대통령이 와가지고 그냥 아이고 건강 챙기세요 하고 가는 건 상관없어요.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엔딩으로 사용될 거면 이거는 상의를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류병수>
아 네네
이준석>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 무슨 레드카펫 깔아주려고 공조하자고 한 건 아니거든요.
근데 박근혜 엔딩이 되면서 이거는 이상한데 이렇게 된 거죠.
왜냐하면 또 박근혜 대통령이랑 장동혁 대표랑 뭐 닿아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 정치에 입문을 시킨 게 박근혜 대통령이라든지 그러면 그렇게 해야죠.
그런데 2017년에 탄핵을 당하셔서 감옥 가셨고 2020년에 정치에 입문해서 선거 치르는 장동혁 대표 사이에는 어떤 접점이 없거든요.
그런 상황 속에서 왜 그러면 이런 엔딩이 나왔지는 너무 중간에 빈 공간이 많으니까 저희 입장에서 당황스러운거죠.
류병수>
자 그러면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거는 이런 겁니다. 그러면 쌍특검 공조는 현 상황에서는 이게 보류 상태입니까 아니면 지금 아예 이게 공조가 끊어진 겁니까?
이준석>
뭐 진행이 있을 수가 없죠. 왜냐하면 그 상황에서 그 종결된 다음에 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뭘 어떻게 할지 자기들이 모르는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그때 만약에 그 엔딩이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에 가서 이렇게 하고 하는 거였으면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양당에서 법안을 공통 발의하고 뭐 공통 의총을 한다든지 뭐 이런 게 가능했지만 박근혜 엔딩이었으니까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알아서 하시면 되는 거죠.
이제 그런데 뭘 할 수 있겠어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랑
류병수>
그런 상황이 됐다
이준석>
아니 우리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거기에 끝냈다고 해서 끝내는 걸 받아줘야 되며 우리 입장 저희 입장에서는 왜 그런 그 판에 들어가야 되는 거냐 이렇게 되는 거죠.
류병수>
이 공조와 관련해 가지고는 좀 설명을 좀 들었고 일단 뭐 그래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거는 아니고 좀 지켜봐야 될 부분 여지는 남겨두는 건가요?
이준석>
그런데 그 특검 관련해서는 사실 민주당이 제일 웃고 있을 거예요.
이걸 보면서 이게 어떻게 박근혜가 나오냐 이거를
류병수>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또 가장 논란인 게 지금 한 달째가 넘은 것 같아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된 겁니다. 대표님이 보시기에 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서는 지금 여러 가지 보면 다른 사람들은 한동훈 전 대표가 어느 정도 이상의 정치적 책임에 대한 사과를 하고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재고를 하는 그런 방식으로 풀자 정치적으로 풀자 이런 내용들을 지금 당 내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가 보는 이 상황은 어떤 게 해결 방식이 있을 것 같습니까?
이준석>
저는 굳이 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정치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그 내부 구성원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류병수>
정치하는 방식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꾸준히 이어지는 방식이 뭐냐 하면은 그 예전에 뭐 한동훈 전 대표와 아주 가까웠던 인사들이 이제 요즘 이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같이 일할 때 예를 들어서 누굴 까달라는 메시지를 받아가지고 대신 써준 적도 있고 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정치는 자기 간판 걸고 자기 이름으로 하는 겁니다.
근데 계속 누구에게 나 대신 메시지를 써달라 나 대신 해명해 달라 나 대신 뭐 해 달라 이런 거를 고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본인은 무결한 존재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근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주변 사람들이 계속 다칩니다.
제 지인 중에서도 지금 한동훈 대표랑 아직도 일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류병수>
네네
이준석>
지난번에 한번 식사를 하게 됐는데 저한테 뭐 호형호제하니까 형님 이번에 뭐 한동훈 대표 징계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하면서 이거 뭐 다 이호선 씨가 무슨 다 거짓말했고 뭐 이렇게 하길래 내가 냉정하게 봤을 때 지금 네가 하는 말 전부 다 네가 검증한 적 있느냐 그냥 아니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거 아니냐 명태균 강혜경 이런 사건이 있을 때 강혜경의 가장 큰 실수가 뭔 줄 아느냐 명태균이 말하는 게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떠들어 가지고 문제 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자기 사람들한테 하는 해명이 다 사실이라고 네가 확신할 수 있느냐 하나하나 제가 따져줬죠.
그렇게 했는데 굉장히 지금 그런 친구들은 이제 혼란이 오겠죠.
이제 보면은 그러니까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 무너진 이유 중에 가장 큰 게 뭐냐면요.
자기가 월급 주고 쓰는 사람들 아니면 자기가 임명한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류병수>
거짓말을 많이 했다?
이준석>
뭐냐 하면 상황에 대해 가지고 자기를 돕는 사람들한테 자 a라는 상황이 있으면 a를 그대로 알려주고 야 사실은 이래 그러니까 네가 여기서 뭐 숨길 건 숨기고 이렇게 해줘.
근데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을 그냥 주고 이거대로 해명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이제 저는 이게 검사의 방식인지 모르겠는데 하나라도 인정하면 끝난다라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그래가지고 명태균 사태가 터졌을 때 저는 너무 잘 알잖아요.
명태균이랑 윤석열 통이랑 잘 아는 거 근데 정진석 그때 실장이 계속 나와가지고 이것도 명태균 하는 말 다 거짓말이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이렇게 하니까 저렇게 해서는 안 될 텐데 반례 하나만 나와도 깨질 텐데 지금 약간 그런 비슷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가지고 지금 그런데 원래 열흘 이내로 재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재심 안 하잖아요.
류병수>
재심 시간은 지났습니다. 이제는 내일 최고위원회의 결정만 남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징계를 그냥 확정을 하느냐 아니면 뭐 보류하느냐 이거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준석>
정치는 아주 간단한 게임 이론으로 봐서 그 게임 이론이라는 게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이런 판단을 했을 때 어떻게 되느냐를 분석해야 되는 거잖아요.
자 그러면은 일반적으로 징계가 떨어졌을 때 예를 들면 당원권 정지 그러면 그래 나는 뭐 이거를 뭐 기간 동안 참고 버티겠어 이런 게 될 수 있죠.
그런데 제명이 나온 상황이에요.
류병수>
제명이 나왔죠.
이준석>
제명이면 안에서 기다릴 게 우선 안 되는 거예요. 근데 밖에서 기다릴 게는 듣기도 웃기는 게 옵션이에요.
그냥 밖에서 기다릴 게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밖에 나간 거지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죠. 그거는 그러면 뭔가 여기서 액션을 해야 되는 건데 액션을 안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상한데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죠.
류병수>
그리고 일각에서는 당내 일부 친한계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사과를 했는데 왜 지도부에서는 이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제명으로 계속 밀고 가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또 그런 분들이 장외 집회를 또 하고 있잖아요.
이 두 가지 부분을 다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아니 그러니까 사과를 안 한다는 거는 같이 제가 뭐 저 처음에 윤리위 징계한다고 그랬을 때 뭐 성상납 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다음에 그 뭐 양두구육 같은 말도 안 되는 사과할 일이 없다 하고 그냥 끝까지 가서 저 나중에 다 이제 경찰 수사 받고 무혐의 나와가지고 클리어 된 거잖아요.
그 길로 가는 방법이 있고 한동훈 대표도 본인이 진짜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고 댓글이랑은 1도 엮인 게 없으면 사과라는 것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시간이 걸려도 진실이 드러나면은 회복되는 거죠.
근데 지금 액션은 뭐냐면 저는 사과했다고 하는데 형식이 사과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인이 했다는 거 아니에요 했으면은 허위라고 얘기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했으면 사과를 했으면 아 허위인데 왜 사과를 해요?
류병수>
일부가 허위라는 거죠. 가족들이 쓴 것은 맞는데 그것도 일부이고, 그냥 수준이 그냥 뭐 그냥 사설 이런 수준이고 다른 정말 문제 되는 아주 그냥 심한 용어들은 본인들이나 본인 가족이 쓰지 않았다.
이준석>
그럼 사과를 왜 해요? 그러니까 이게 저는 이제 가족을 대리 사과한다는 의미 때문에 그런 건 모르겠지만은 저는 사과를 하는 것과 이건 완전 다른 서로 배치된 행동인데 이걸 같이 하고 사과의 형식마저도 제가 통석의 염이라고 얘기했던 것처럼 뭐 일본 천황이 가끔 하는 일본 정치가 가끔 하는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니네가 불편하다니까 약간 유감스럽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를 해놓고 지금 이제 사과했으니까 퉁 치자 이거는 이상한 거죠.
류병수>
일단 뭐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지금 사실상 제명 처분이죠.
탈당 권유를 받았으니까 그런데 이분도 지금 어떻게 정당에 대해서 얘기를 당 대표에 대한 비판한 것을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제명이나 이런 징계를 할 수 있느냐 이렇게 막 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이준석 대표 예전에 징계 받을 때 김종혁 당시 비대위원이 가처분 뭐 이런 거
이준석>
가처분 대리인 비슷하게 나와 가지고 또 그때는 호기롭게 멋있는 소리 많이 했죠.
또 뭐 어떻게 당 대표가 이런 당에 대해 가지고 가처분을 하고 할 수 있느냐 이러면서 이거는
류병수>
본인은 가처분하신다고 합니다.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가장 추해지는 모습이고 지금 저렇게 하면은 당연히 가처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죠.
그런데 예전에 그러니까 지금 친한계가 가장 웃긴 지점이 그거예요.
이준석은 징계하는 게 마땅했고 우리는 부당하다 이렇게 하니까 그래 그러고 살아라 이러는 거죠.
그냥 보면은 그냥 별로 평가할 가치가 없어요. 그냥 뭐 그러고 살아라 그냥 매번 말 바뀌면서 그러고 살아라 저한테 물어보면요.
제 징계는 당연히 결과적으로도 부당했고 그 당시 절차적으로 부당했고 한동훈도 지금 뭐 징계가 과하다고 볼 수 있죠.
근데 그건 저니까 할 수 있는 말이고 지금 친한계는 굉장히 논리적으로 박약하고 어려운 걸 하고 있는 거예요.
이준석은 이미 형사적으로도 다 아무 문제가 없었고 이미 김용태 그 당시 비대위원장 뭐 이런 사람들 다 징계는 잘못했다고 얘기한 사안인데 이준석 징계는 적절했고 우리는 부당한 피해자다 이러고 앉아 있으니까 자신들의 협상력과 자신들의 논리력 자체를 떨어뜨리면서 계속 이걸 끌고 나가야겠다는 건데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나이 60 돼서 그런 거 안 바뀌어요.
전위대였기 때문에 지금 그분들이 전부 다 거의 나이 60대 분들 많은데 완고해요.
그러면은 그 지금부터 내 생각을 교정해 가지고 어떻게 잘해보겠다는 생각보다는 내 그냥 하던 대로 살고 말지 이렇게 하시는 건데 굉장히 보기 안 좋습니다.
류병수>
아니 최근 방송에 한동훈 전 대표의 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 이런 부분들이 조국 스타일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이렇게 저도 좀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 설명을 좀 다시 한 번 부탁드려요.
이준석>
이 사안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한동훈 대표가 옛날에 이제 뭐 청담동 술자리니 이런 거 나왔을 때 했던 반응이라면은 고소하고 치우면 되잖아요.
그냥 고소하고 치우면 나중에 한 1년 뒤에 결과 나오고 그러면 그때 그냥 내가 맞지 이러면 되는 거잖아요.
그럼 지금 예를 들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에 대한 욕은 바가지를 해놓고 친한계에서
류병수>
고소도 했어요.
이준석>
이 사실에서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일부에 대해서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거 그거 딱 보면 누가 모릅니까? 근데 여기서 예를 들어서 그 지금 이 상황에서 조국이 그때 했던 것처럼 군중 동원을 해가지고 어디다가 옛날에 조국 사태 때 보면은 서초동에다가 막 검찰총장 검찰청에다가 막 레이저 쏘고 그랬잖아요.
류병수>
네네 기억나요.
이준석>
지금 보면 뭐 토크 콘서트 한다고 그러고 또 그러고 있잖아요.
아니 법률가 출신이 법률적으로 본인을 방어하거나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덩어리지게 해서 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누구한테 배웠겠어요?
조국한테 배웠지 대한민국 그거 그렇게 한 사람 조국밖에 없는데
류병수>
이준석 대표의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이준석>
아니 대한민국 유사 이래로 자기의 개인적인 결함에 있어서 이렇게 대처한 사람은 둘밖에 없어요.
류병수>
누구 누구요?
이준석>
조국과 한동훈
류병수>
두 분은 아주 결이 다른 사람입니다.
이준석>
둘 다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둘 다 대학교 과도 같네.
류병수>
알겠어요. 자 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공식적으로 지금 행보를 시작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사과를 한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건데 14일에 제명 공고 이후에 첫 공개 행보인데 김영삼 대통령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아니 우리 이준석 대표도 여기 참석하시나요?
이준석>
아니요 저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제가 오늘 사실 이거 시간이 지금 앞에 저희 동탄 지역 민원 때문에 지금 경기도의 모 관계자를 만나기로 된 일정이 있어가지고 이거 참 빠듯한데 거의 지금 그래서 천하람 대표가 대신 참석하는 형태로 갈 것 같아요.
류병수>
그러면 오늘 두 분이 만날 수 있는 그 화면은 없겠네요.
이준석>
아니 오늘 아침부터 계속 무슨 그 기자들이 연락이 와가지고 뭐 소위 친한계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광고를 한대요.
오늘 이준석과 한동훈이 만날 테니까 꼭 취재해 달라고 그러니까 도대체 그 언론 취재에 대한 그 관점도 그렇고 왜 그렇게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래서 그 말 듣고는 또 더더욱 이제 뭐 이런 불순한 의도가 이제 또 이 특정 세력이 이제 하고 있구나 해가지고 제가 너무 열성적으로 이렇게 또 그 중요한 동탄 민원 관련 대담을 줄여가면서까지 제가 갈 필요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류병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거취는 내일 아마 결정될 가능성이 큰데 만약에 제명을 당할 경우에 어떤 정치 행보로 가야 될지 지금까지는 계속 몇 달 전부터 이준석 대표님은 여기 방송에 나오셔서 몇 달 전부터 똑같은 얘기했습니다.
이준석>
인천으로 출마하겠다고 먼저 손을 들어라 그래야 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자꾸 이런 얘기를 하면 한동훈 전 대표를 죽이려고 내가 작전을 쓰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거는 아 그거 자 지금 여기서 또 한 번 또 이제 이 방송을 보면서 열불나게 욕하고 계신 한동훈 대표 지지자들을 위해서 제가 또 말씀드리면요 제가 항상 그 시점에 말씀드리는 거는 그 시점에 최적화된 전략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시면은 한 두 달 전에 이 얘기 들으면 되게 화나셨겠지만은 계양 나가면은 아마 제명이 어려울 것이다라고 제가 얘기했는데 이제 그거는 옵션이 아니죠.
이제 계양 나가도 제명됩니다. 이제 그러니까 그거는 의미가 없는 거고요.
그럼 지금 시점에서 오늘 최신 업데이트를 해 드리자면요.
서울시장을 무소속으로 나가는 옵션이 열려 있습니다.
류병수>
서울시장 무소속
이준석>
예 그러면 아마 서울시장을 내줄 수 없는 국민의힘에는 굉장한 지렛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아마 제일 멍청한 측근들이 조언하고 있는 게 아마 대구 무소속 출마 또는 부산 무소속 출마할 것
류병수>
대구 수성이나 달성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선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러니까 그 친한계 팀을 보면 대부분 강남 출마하신 분들이거나 아니면은 그 비례대표거나 아니면은 뭐 원외 당협위원장을 오래 하신 분이거나 이런 분들이 많거든요.
류병수>
공천이면 당선되는 곳이 또 꽤 있죠.
이준석>
그런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지역구를 지금 판단할 때 제가 특강을 이제 짧게 해드리자면요.
이준석이 동탄에 가가지고 당선될 수 있는 기본적인 요건은 뭐냐 하면은 보수 우세 지역구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자 우선 그 동탄은 자꾸 한동훈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한동훈 동탄 나가면 당선된다고 그러는데 그게 65대 35로 민주당이 우세한 곳이에요.
그러면 여기 기본 조건이 뭐냐면은 이준석이 거기 나온다는 게 알려지는 순간 일반적인 사람들은 35가 되는 보수파에서 이준석이랑 갈라먹고도 내가 이길 방법은 없다라고 생각해서 드롭하는 게 정상이에요.
빨리 선언하면은 그래서 실제로 그 당시에 정치 신인인 한정민이라는 후보가 와가지고 맞아요.
15% 정도의 득표율로 묶이면서 나머지 85%를 갖고 제가 싸우게 된 것이죠.
그게 이제 2파전의 결정적인 3파전의 최고의 방법이고 지금 이제 옆에서 이제 그 정치적으로 무능력한 사람들이 조언하는 걸 이제 듣자면은 아마 부산이나 대구가 보수 파이가 한 60 정도 될 테니까 거기서 보수 후보를 예를 들어 한 15 정도로 묶으면 당신이 이걸 이길 수 있다라고 얘기할 거예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웬만해서는 그런데 이것도 이제 봐야 될 게 뭐 예를 들어서 부산에 나가는 순간 한동훈을 오히려 15로 묶고 내가 당선되겠다는 보수 진영이 센 사람이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 판은 진짜 3파전이 되는 거예요. 대구는 더 할 나이 없고요.
류병수>
그렇죠.
이준석>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국민의힘의 자비에 의존해야 되는 거거든요.
국민의힘의 자비에 의존해 가지고 한동훈 대표가 어디 부산이나 대구에 선택했는데 부산이나 대구에 출마 후보군이 많아요.
일부러 약한 사람을 내줘야 되는 겁니다. 센 사람 제끼고
류병수>
정당이 그럴 일은 없죠.
이준석>
그런데 그리고 민주당도 그런 상황에서는 이 3파전이면 해볼 만한데 하면 센 사람 냅니다.
그러니까 그런 선거에 들어가는 거는 되게 위험한 것이고요.
만약에 계양을 일찍 선택했으면 계양은 어차피 국민의힘이 어려운 곳이니까 보수 진영에서 야 내가 돈 들여가면서 저기 나가야 되겠냐라고 하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그러면은 약한 국민의힘 후보랑 같이 3파전 하는 거는 해 볼 수가 있었다.
언론에 집중도 받을 테니까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제 보는 게 뭐냐면은 여기서 아까 말한 서울시장은 약간 별개고 그걸 고르려고 그러면요.
부산이냐 대구냐 또 보면요. 어떤 사람들은 뭐 자꾸 이제 제가 지난주에 만난 한동훈 계의 그 동생도 부산에서 우리가 인기 착각하지 마라 정말 착각하지 마라.
대구와 부산이 같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만은 정서가 완전 다릅니다.
류병수>
달라요?
이준석>
대구는요. 저희 집안은 완전 대구 출신이지만 대구는 벼슬을 봅니다.
대구는 그 사람의 이력과 그 사람이 어느 정도 급의 사람인지 봅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런 말이 있어요. 대구에는 국회의원 하러 가려고 그러면은 최소 조선시대 관복 기준으로 빨간 거 입어야 된다.
원래 조선시대 때 초록색 입으면 내시고 빨간 거 입으면은 판서 이상 쓰면 돼요.
그러니까 빨간 거 영희정부터 시작해서 판서까지 이런 거 입은 사람들이 가는 게 대구다.
그래서 대구의 국회의원 명단을 보면요. 고위 관료 출신들이 많아요.
류병수>
많아요. 대구에는 은근이 많아요.
이준석>
추경호 의원도 있죠. 경북에 가면 송언석 의원도 그렇죠
류병수>
그리고 기업도 보면 거의 다 주요 굴지 사업의 대표 이런
이준석>
그게 뭐냐면은 급이 된다 안 된다는 표현을 씁니다.
이제 보면은 걔는 급이 된다
급이 돼. 근데 부산은 어때요?
부산은 보시면 국회의원 중에 지금 다수가 뭐냐 하면 지방의원 출신입니다.
류병수>
지역 밀착
이준석>
지역 밀착이면서 진짜 여기에 여기가 이제 사실 ‘우리가 남이가’가 초원복집이잖아요.
‘우리가 남이가’가 돼야 되는 거예요. 거기는 근데 거기에 이제 파라꾼 출신이라고 스스로가 얘기하던 한동훈 대표가 남이죠.
우리가 남이가? 남이지. 저는 그래서 그렇게 되는 순간 판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산과 대구는 확실히 부산은 지역을 위해서 완전히 밀착해서 일할 일꾼들을 바라는 거고 부산 대구는 항상 하는 얘기가 있잖아요.
우리 TK는 대통령을 5번 배출한 고장이고 이 사람이 우리 동네에서 밀어주면 대통령이 되겠느냐 뭐 이런 걸 보는 곳이에요.
그게 굉장히 센 거죠. 그러니까 오히려 저는 제가 만약에 한동훈 대표 옆에서 누가 조언한다면 전 그렇게 얘기해요.
당선 가능성이 1이라도 높은 곳은 대구다. 둘을 놓고 봤을 때 그런데 자꾸 착각을 하는 것 같다.
물론 둘 다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했던 이유로 대구에는 예를 들어 센 사람이 나올 거고 부산으로 센 사람이 나올 거니까요.
근데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은 대구인데 철저하게 반대로 생각하고 있더라.
류병수>
철저하게 반대로 생각하고 있더라?
이준석>
그리고 이준석이 또 이렇게 말하면 이준석이 자기 망하게 할 거라고 생각해 가지고 더 이쪽으로 가겠죠.
그러니까 저는 세상에 이렇게 맞는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참 또 있나 싶을 정도로 저는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는 맨날 바른 말만 합니다.
류병수>
받아들이는 쪽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이준석>
보면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한동훈 대표는 대구가 확률이 훨씬 좋을 것이다.
원래 그 계양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건 제명 안 당하기 위한 거고 제명 당한 김에는 이제 대구가 확률이 좋을 것이다인데 대구로 안 가겠죠.
3파전으로 대구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일단은 제명이 확실하게 결정된 이후의 얘기니까요.
류병수>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이혜훈 전 의원 이제 낙마를 했어요.
낙마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정당이 개혁신당입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를 포함해서 그 보좌진들 다 굉장히 열심히 하셨어요.
자 이게 7건 경찰에 고발당 당했고 정치적 생명도 굉장히 위협을 받았죠.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이게 제가 조금 전에 민주당 박지원 의원하고 통화를 했는데 박지원 의원에게 이혜훈 전 후보자가 계속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좀 실드를 쳐 달라 도움을 요청했나 봐요.
그런데 박지원 의원이 이러시더라고요. 저도 꼴뚜기도 다 짝이 있는데 막판에 가서는 이 후보가 전화가 왔는데 이것 좀 해명해 달라고 하는데 도저히 내가 할 수 없겠더라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 후보자의 낙마의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이준석>
제가 이제 처음에 이혜훈 후보자가 지명됐을 때 뭐 여러 가지 논란은 있지만은 그래도 전략 자체는 상당히 의미가 있고 그리고 왜 이혜훈 후보자가 저기로 갔는지도 한번 보수 진영이 되짚어봐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을 때 이혜훈 후보자가 정확히 감사는 아니고 이 메시지에 대해서 뭔가 얘기를 좀 하더라고요.
류병수>
이준석 대표님한테
이준석>
예 근데 뭐
류병수>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어요?
이준석>
감사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그러니까 뭐 표현이 약간 애매하긴 한데 그런데 했는데
류병수>
아 뭐라고 했는데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 메시지가 뭐 대단한 메시지는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뭐 나도 정확히 기억 안 나고 찾아보면 있겠지.
그런데 근데 그 취지는 하여튼 뭐 잘하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취지였고 그런데 제가 거기에 그때도 단서를 달았던 게 뭐냐 하면은 이혜훈 후보자가 본인의 색채를 잃지 않고 여기에 가면은 그렇다 뭐냐 하면은 확장 재정을 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하에서 곳간을 살피는 그런 역할을 옛날에 홍남기 부총리가 문재인 때 잠깐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할 거면 의미가 있는 인사다.
근데 가가지고 이재명 찬양하고 이럴 거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양두구육이지 그거는 그러니까 그래가지고 이번에 청문회를 좀 보면서 뭐 원래 도덕적으로 아니면 뭐 갑질 논란 이런 거 있는 건 알았으니까 저는 그것보다도 이 정책적으로 어떤 말을 하는지 봤는데 나중에는 정책 질의에도 보니까 뭐 이재명 대통령이 옳았다는 식으로 다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건 가치가 없다. 저는 판단했죠.
류병수>
근데 그 이후로는 이준석 대표님한테는 이혜훈 후보자가 뭐 연락을 하거나 한 건 없었나요?
이준석>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가장 힘들게 하니까 뭐 저한테 얘기하고 싶겠어요 제가 시켰다고 생각하겠죠.
류병수>
이혜훈 전 의원은 당에 계실 때도 자주 뵀잖아요. 2012년부터 쭉 뵀잖아요. 그런데 이혜훈 의원이 지금 중성동을에 이 지역에 누가 지금 후임 당협위원장이 오는지 그리고 또 중성동을에 있는 여러 분들이 제보도 하고 많이 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뭘 알아보고 있나 봐요. 이거를 이것저것
그래서, 배현진 의원이 그 청문회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보복을 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혜훈 후보자가 전 후보자가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겠죠.
이준석>
보복할 것 같은데요. 제가 그래서 천하람 의원한테 그랬습니다.
야 가서 너 그 저주에 대비하려면 홍매화 하나 더 심어라 이랬어요.
지금 이 홍매화는 제가 말씀드리면 주술의 꽃이 아니라 그 굉장히 유교적인 꽃입니다.
류병수>
그렇죠.
이준석>
어사화라니까 그리고 그 절은 조계종 절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아 이번에 안 그래도 그 뭐지 제가 뭐 5만 원짜리 밑에 묻었다고 그 거짓말하던 기자 하나 지금 송치됐거든요.
홍매화 밑에 5만 원 묻었다고 허위 기사 쓰고 하던 사람 지금 검찰에 기소됐는데 나중에 결과 나오면 또 알려드릴게요.
류병수>
이혜훈 낙마 이후 보수인사를 또 발탇할까요?
이준석>
김성식 전 의원을 할 걸, 그러니까 지금 아마 이불 차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김성식 의원 같은 유형을 투입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급하게 또 진로 변경해서
류병수>
자 여당 관련된 거 얘기 좀 해볼게요. 자 김민석 총리 서울시장에서 여론조사 빼달라고 하는데 김어준 씨가 그건 내 마음이야 왜 이래요?
이준석>
김민석이라는 사람의 경쟁력을 그 사실 선거 안 나가는데 그 선거에 자꾸 이름 나오면 귀찮거든요.
류병수>
그리고 1등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밑으로 쳐졌는데
이준석>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는 김민석 총리가 하는 말이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 김어준 씨가 그냥 근육 자랑하고 있는 거죠.
류병수>
힘자랑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지금 지금 반발이 좀 꽤 셉니다.
오늘 뭐 누구입니까?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한준호 전 최고위원도 이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지금 반발이 꽤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될 것으로 보입니까?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어떻게 예상하세요?
이준석>
무조건 하죠 다. 그 조국혁신당은 이제 자기들끼리 회의를 해 가지고 모든 거는 조국한테 일임한다.
조국 대표가 알아서 해라 이렇게 결정을 지었다고 하잖아요.
그거는 여기도 아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지난 특검 공조 국면에서 제안했을 때 뭐 이상한 소리 하면서 안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건 이제 야당 역할은 포기한 거고 그랬을 때 결국에는 이렇게 된 이상 뭐 지방선거를 치르느니 그냥 바로 그 전에 합당해 버리는 게 낫다라는 생각을 조국혁신당이 하는 거고요.
갈수록 민주당에서 이렇게 방어적인 자세가 나오는 거는 그러면 그럴수록 이제 조국혁신당은 값어치가 떨어지죠.
너무 하고 싶어 하는 쪽과 우리는 조금 이견이 있어라고 하는 쪽이 협상하면은 그게 당연히
류병수>
지금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까 차기 서울시장 선호도 조사에서 보니까 정원오 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비해서 일단은 앞서는 걸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선호도 조사인데 이게 지금 정당 지지율이나 이런 걸 다 감안해서 판단을 해 보면 지금 오 시장이 선전을 하고 있는 겁니까?
이준석>
근데 어차피 선거전이 시작된 게 아니기 때문에 이거는 큰 의미는 없을 거고요.
오 시장이 사실 시장 직위에 현직에 있으면서 얻는 이점과 더불어서 정치적 발언을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공존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고 정원오라는 분도 자기 입으로 말하는 걸 우리가 들어보지 못했잖아요 그러니까 뭐 가상의 유니콘 같은 형태로 지금 이제 계속 돌아다니고 있는 건데 저는 본인이 나와서 입을 열고 말을 많이 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평가가 시작될 거라고 봅니다.
류병수>
서울시장 선거에 한해서 연대나 공조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준석>
저희는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거는
류병수>
검토하지 않고 있다 자 그러면 특검법 관련된 공조가 다시 이루어진다면 그 공조가 결과를 보고 난 다음에 그래야겠죠. 그때 이루어진다고 제가 해석을 해도 되나요?
이준석>
그래야겠죠. 그 윤리위 결과가 뭐 그 제명을 하는지 마는지 그걸 보고 그런 것들이 뭐 제가 제명을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데 그 변수랑 엮이는 게 너무 싫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막힘없이 답변을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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