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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보이스피싱 피의자, 수갑 차고 도주

  • 등록: 2026.01.28 오후 16:15

보이스피싱 사기 혐의를 받는 40대 피의자가 체포과정에서 달아났다.

오늘(28일) 오후 12시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의 감시망을 피해 달아났다.

당시 남성은 양손에 수갑을 찬 상태였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남성은 경찰이 집 안에 증거물 등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도주 경로를 확인하고 형사기동대와 일선 경찰서 형사 등 100여 명을 투입해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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