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것과 관련해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29일 "잘하시는 것"이라며 "(공직사회) 긴장감도 높아질 것 아니냐"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의 '경제 멘토'이자 정책특보이기도 한 그는 "(이 대통령이) 말씀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지만, 대통령이 게으른 것보다 부지런한 게 낫다"고 말했다.
또 정부 재정 정책 기조에 대해선 "당분간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며 "추경을 할지 말지에 대한 판단은 어렵지만 올해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맞는다"고 강조했다.
경사연은 경제·인문사회 분야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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