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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때문에"…부산 금은방서 500만 원 상당 귀금속 훔친 40대 검거

  • 등록: 2026.01.29 오후 16:14

  • 수정: 2026.01.29 오후 16:40

▲영상 제공: 부산경찰청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귀금속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오늘(29일) 부산금정경찰서는 40대 남성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어제(2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3시 4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침입했다.

이후 백일반지 등 귀금속 5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어제 부산 기장군에서 남성을 검거했다.

경찰은 남성의 차에서 훔친 귀금속 일부를 발견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고 일부 귀금속은 버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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