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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패권 시대, '양자 기술' 전반 살핀다…與 최민희·김현, 포럼 개최

  • 등록: 2026.01.29 오후 17:27

  • 수정: 2026.01.29 오후 17:28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남양주갑)은 2월 3일 오전 10시, 과방위 간사인 민주당 김현 의원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Quantum Leap!을 위한 양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양자 도약 전략을 점검하고, 국가 차원의 종합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AIST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제1차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 ▲주요 연구기관의 양자 플래그십 프로젝트 성과 ▲양자 기술 공급망 강화 전략 ▲초격차 인재 양성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발제자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주섭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최재혁 양자기술연구소장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상욱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사업단장 ▲KAIST 김은성 양자대학원장이 나선다.

패널 토론에서는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정부·출연연·대학·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시대 대한민국의 전략적 선택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동규 KAIST 교수(OQT 대표) ▲권상일 DGIST 교수 ▲이용호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등이 참여한다.

최민희 위원장은 “양자기술은 반도체·AI를 넘어 산업 경쟁력과 국가안보를 동시에 좌우하는 전략 기술”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성과, 산업화, 인재 양성, 공급망까지 연결하는 국가 차원의 양자 도약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및 보좌진, 양자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연구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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