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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공장 화재…산불로 번지며 한때 '대응2단계'

  • 등록: 2026.01.30 오전 09:06

산림청 제공
산림청 제공

경남 김해의 공장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지며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경남소방본부는 29일 오후 6시 52분쯤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12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7시 24분쯤에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5분쯤 대응 2단계를, 30일 오전 2시 29분쯤 대응1단계를 각각 해제했다.

불씨가 공장과 인접한 야산으로 번졌지만 산불은 진화된 상태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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