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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정황…경찰 수사

  • 등록: 2026.01.30 오후 13:39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30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된다는 정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출 규모와 범위, 피해 여부는 경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공단은 절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해당 내용을 신고했다.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사례는 서울다산콜센터나 서울시설공단 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따릉이는 지난해 9월 기준 누적 회원수가 506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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