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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李 로봇 관련 발언은 동의…노란봉투법 결자해지가 우선"

  • 등록: 2026.01.30 오후 18:30

  • 수정: 2026.01.30 오후 18:34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노란봉투법 폐지를 요구했다.

윤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에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이에 부합하는 후속조치를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란봉투법이 "신기술도입이나 경영효율화같은 경영상 결정까지 파업 대상으로 포함시킨 노조의 ‘무한갑질면허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란봉투법과 같은 로봇파괴운동의 면허증을 발급해주고, 로봇이 현장에 도입되는 세상을 준비하자는 것은 기괴한 모순"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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