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30일부터 신제품 '두바이 쫀득롤(두쫀롤)'을 서울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자마자 빠르게 품절되며 이른바 '오픈런'이 나타났다.
오픈 전 대기 인원은 매장 입구부터 인도 끝자락까지 이어졌고, 일부 소비자들은 한파 속에서 약 1시간 이상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쫀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형태로, 두쫀쿠를 스타벅스 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가격은 1개당 7200원이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최대 6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리셀 매물까지 등장했다.
당근마켓 등 중고 플랫폼에는 두쫀롤을 웃돈을 주고 구매하겠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고, 오후 들어서는 판매가격이 빠르게 치솟았다.
정가 7200원인 제품을 2만~3만원에 사겠다는 구매글이 이어진 데 이어, 일부 판매자는 "네고 불가"를 내걸고 개당 5만원에 판매하겠다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정가 대비 약 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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