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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아파트에서 화재…1명 부상·200여 명 대피

  • 등록: 2026.02.01 오전 10:21

  • 수정: 2026.02.01 오전 11:15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오늘(1일) 새벽 5시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50대 남성이 대피하다 목과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민 184명이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오거나 옥상으로 대피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 제공


11명은 출동한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몸을 피했다.

불은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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