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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동훈 등급제 유료정치" 지적에…친한계 "자기 집안 꼴 살펴야"

  • 등록: 2026.02.01 오후 17:25

  • 수정: 2026.02.01 오후 17:28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크콘서트를 두고 "해괴한 한동훈식 등급제 유료정치"라고 비판한 데 대해 1일 친한계에서 "자기 집안 꼴을 살펴야 한다"는 반박이 제기됐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방송인 김어준 씨가 기획했던 지난해 6월 토크콘서트 가격표를 첨부하며 "장동혁을 지원사격해 주려고 한동훈을 까려는 건 알겠는데, 자기 집안 꼴 좀 살핀 후 나서야 되지 않겠냐"고 꼬집었다.

해당 토크콘서트는 좌석 등급에 따라 9만원에서 13만원의 가격대가 형성돼 있었다.

신 전 의원은 해당 토크콘서트에 대해 "문재인, 김민석, 정청래 등 민주당 대표 정치인들이 직관했다"며 "내돈내산인지 공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병도 식으로 정의하면 상기 3인은 정치 비즈니스의 바람잡이였던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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