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사기, 횡령 혐의로 60대 여성 A씨에 대한 고소 20여 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인들은 10개 넘는 계모임을 운영해 온 A씨가 지난해 돌연 지급 유예를 선언한 뒤 사실상 계비 지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 1인당 수억원 수준의 곗돈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자가 100여명이 넘어 전체 피해 규모가 최대 2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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