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5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불이 크게 번질 수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장비 28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후 오전 8시쯤 큰 불길을 잡았고 대응 단계도 해제했다.
불은 지하 1층에 있는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걸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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