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경기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 신고는 오전 2시 25분쯤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4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3시 40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인 35세 남성이 전신에 다발성 1~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약 15평 규모 주택 1동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주택 내 난로에서 이불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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