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與 박지원 "오세훈 시장 빨리 바꾸는 게 최상의 서울 아파트 정책"

  • 등록: 2026.02.03 오후 14:51

  • 수정: 2026.02.03 오후 14:53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 아파트 대책을 위해서는 오세훈 시장을 빨리 바꾸는 것이 최상의 정책이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3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오세훈 시장은 서울 부동산 정책을 실패한 시장이 아니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식 SNS 정치가 경제, 외교, 사회 전 분야에서 좌충우돌 사고를 치고 있다"며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대통령이 열심히 하면 부동산 대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훼방을 놓고 몽니를 부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시 내란 세력은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구나라고밖에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도 제가 얘기하는데 대통령께서는 저렇게 부동산 정책에 오매불망 고생을 하시는데, 도와야지 저렇게 통합이니 뭐니 투쟁을 하면 되겠느냐"라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부 분열을 앓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질책에 나섰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