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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 등록: 2026.02.04 오전 09:18

  • 수정: 2026.02.04 오전 09:21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SNS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서울 강남 3구에 매물이 늘었다는 보도를 소개하며 "'효과 없다, 매물 안 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더라"라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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