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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美의원 영김, 쿠팡 엄호…"미국기업 과도한 압박에 우려"

  • 등록: 2026.02.04 오후 20:20


한국계인 영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주)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 대응을 두고 우려를 표하며 쿠팡을 엄호하는 발언을 내놨다.

김 의원은 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한미 관계의 오랜 지지자로서, 한국정부(ROK)의 미국 기업 쿠팡에 대한 불균형하고 과도한 압박에 깊이 우려한다"고 썼고, "끊임없는 재판, 규제 강화, 미국인 최고경영자(CEO)를 겨냥한 체포 위협은 신뢰와 우리의 경제 파트너십을 약화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이슈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직접 거론했으며, 사안이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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