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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檢 위례 사건 항소 포기'에 "李 대통령 겨냥 조작 기소"

  • 등록: 2026.02.05 오전 10:24

  • 수정: 2026.02.05 오전 10:27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책 운영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책 운영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위례 사건' 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해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먼지 털이식 수사, 무리한 기소였다는 사실을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이 공소시효조차 끝난 사건을 징검다리 삼아 '정적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벌인 조작 기소의 당연한 결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몇 년간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칼춤을 추더니 무죄가 나오니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며 "민주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조작 기소를 밝혀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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