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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52주 연속 상승…전주 대비 0.27% 올라

  • 등록: 2026.02.05 오후 16:41

  • 수정: 2026.02.05 오후 16:43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52주 연속 상승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첫째 주(2월 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상승폭은 전주(0.31%)와 비교해 소폭 줄었지만, 52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축, 대단지, 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0.55%→0.57%), 강서구(0.37%→0.40%), 성북구(0.42%→0.41%), 성동구(0.40%→0.36%) 등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구(0.07%→0.07%), 서초구(0.27%→0.21%), 송파구(0.31%→0.18%)는 상승률이 줄거나 유지됐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전주와 동일하게 0.13% 상승했다. 인천은 0.04%에서 0.02%로 상승률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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