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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시대 소명…사법개혁법 2월 처리"

  • 등록: 2026.02.06 오전 10:26

  • 수정: 2026.02.06 오전 10:28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일 위례 개발 의혹과 관련, "정치검찰의 표적수사, 조작기소, 증거날조, 진술회유에 대한 천인공노할 행태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례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는 오직 단 한 사람, '이재명 죽이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검사인가 깡패인가"라며 "위례 신도시 사건과 대장동 사건은 검찰개혁과 법왜곡죄가 왜 필요한지 분명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김건희 판결, 명태균·김영선 판결도 참 이상하고 수상하고 기괴하다"며 "사법개혁이 왜 필요한지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등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 "반드시 완수하겠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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