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주택 지하 차고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늘(7일) 서울 마포소방서는 이날 새벽 2시 22분쯤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주택 지하 차고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새벽 3시 34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불이 난 차고에는 전기차 두 대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두 차량 모두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전기차 제조사와 일정 협의를 거쳐 2차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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