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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오피스텔·아파트서 불…7명 연기 흡입

  • 등록: 2026.02.08 오전 09:57

밤사이 충북 청주의 오피스텔과 아파트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충북소방본부는 8일 새벽 4시 36분쯤 청주시 사직동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해 40여분만인 오전 05시 1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주민 5명이 연기 흡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 10대가 불에 타고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전날 오후 9시 39분쯤 청주시 봉명동의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도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66㎡ 규모 주택 내부가 불에 타는 등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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