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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팀 숙소에 도둑이…이스라엘 봅슬레이팀 여권 등 도난

  • 등록: 2026.02.08 오전 10:29

  • 수정: 2026.02.08 오전 10:54

AJ 에덜먼 SNS 캡처
AJ 에덜먼 SNS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앞둔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인 AJ 에덜먼은 8일 자신의 SNS에 "훈련 숙소로 쓰던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 수천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을 가져갔다. 정말 파란만장한 시즌"이라는 글을 올렸다.

도난 사건은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 앞서 코르티나담페초 인근에 훈련 숙소로 마련한 아파트에서 발생했고,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표팀 일부 선수 선수들은 아직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않았고, 선수들은 다음 주까지 이 숙소에서 머물 예정이었다.

이스라엘은 애초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지만, 영국이 배정받은 출전권 1장을 반납하면서 극적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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