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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정지지도 55.8%…민주 47.6%·국힘 34.9%

  • 등록: 2026.02.09 오전 09:12

  • 수정: 2026.02.09 오전 09:16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3%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는 39.1%로 직전 조사보다 1.6%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1%로 집계됐다.

지난 5~6일 전국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7.6%, 국민의힘은 34.9%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3.7%p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2.1%p 떨어지며 2주 연속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였다.

무당층은 8.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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