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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특별법 합의에도 美 관세 인상 더 압박…보복외교 참사"
등록: 2026.02.09 오전 09:49
수정: 2026.02.09 오전 10:2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미국이 최근 관세 인상을 더 압박하는 상황에 대해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외교가 외교 참사를 불러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100% 특별법 지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100% 거짓말이었다. 미국 정부의 입장은 더 강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하원 법사위가 쿠팡 청문회를 열기로 한 점도 거론, "이 정권은 쿠팡 사태 초기부터 반미 프레임을 짜는 데만 몰두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 사법 위험지대로 낙인찍힐 판인데도 대미 외교는 사실상 실종 상태"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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