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 안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서울 은평소방서는 9일 새벽 2시 30분쯤 불광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인원 76명과 차량 23대를 동원해 3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대피하던 남성 1명이 추락해 숨졌고 주민 2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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