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의 한 3층짜리 고시원에서 불이 났다.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던 60대 남성이 전신 화상의 중상을 입었다.
건물 관계자인 다른 60대 남성은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건물 안에 있던 9명은 옥상등에 고립됐다가 소방에 구조됐고, 다른 7명은 미리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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