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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여성 기초단체장 30명은 돼야…공천 관리 철저하게"

  • 등록: 2026.02.09 오후 17:19

  • 수정: 2026.02.09 오후 17:2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승리 여성 결의대회에서 승리를 위한 여성 공천 확대 방침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승리 여성 결의대회에서 승리를 위한 여성 공천 확대 방침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9일 '2026 지방선거 승리 여성 결의대회'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공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제는 특별하게 희생하고 헌신하신 우리 여성들에게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할 때"라며 "그런데 (여성) 기초단체장은 달랑 3명이다. 30명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우리 여성들을 배려하고 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하게 공천을 관리할 것"과 "암행어사단을 작동시켜 부정한 선거 개입이나 불공정한 경선이 있으면 철저히 잡아내서 여성 동지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더 철저하게 노력하라고 지시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실력 있는 여성 동지 여러분께서 피해 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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