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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리딩방 사기' 말레이시아 국적 20대 조직원 검거
‘주식 리딩방’ 사기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말레이시아인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4일 사기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주식 종목을 추천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채는 ‘주식 리딩방’ 사기 조직에서 현금 수거책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는 한 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 A 씨가 서울 강북구의 한 모텔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해 서울 강북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공조에 나선 경찰은 인근 대로변으로 달아난 A 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추가로 공범이나 여죄가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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