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집에 따라와 성폭력을 저지른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8시쯤 강서구 화곡동의 한 주택가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신원 불상의 남성이 30대 여성 A씨의 집에 들어와 '신고하면 동영상을 뿌린다'며 범행을 저지른 걸로 파악됐으며, 사건 발생 8시간 뒤쯤 A씨 부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남성과 A씨는 연인 사이는 아니었으며, 피해자인 A씨는 유명 유튜버인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계기로 강서구를 비롯해 여성 거주 비율이 높은 일대 지역에 대해 기동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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