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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소취소' 與 모임에…국힘 "사법정의 외면·국민배신"

  • 등록: 2026.02.11 오후 16:08

  • 수정: 2026.02.11 오후 16:15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추진 모임을 만든 것을 두고 "사법 정의와 민심까지 외면하고 있다"며 비판 논평을 냈다.

그는 "민주당은 얕은수로 국민을 기만하려 하지 말고 '대장동 항소 포기 특검'부터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함인경 대변인도 "민생을 살릴 모임은 유명무실하다"면서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 논평을 냈다.

김재섭 의원은 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공소 취소를 논할 시간에 재판부터 재개하고, 국정조사를 들먹일 시간에 사법 절차를 존중하라"며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입법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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