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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통령 오찬 불참' 장동혁에 "예의 눈곱만큼도 없어"

  • 등록: 2026.02.12 오후 12:01

  • 수정: 2026.02.12 오후 12:0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불참에 대해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작태에 경악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장 대표가 오찬을 1시간 앞두고 불참 의사를 밝히자 SNS에서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 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 국민의힘, 정말 '노답'"이라고 적었다.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인 전용기 의원도 SNS에서 장 대표가 회동을 요구한 것을 거론하며 "밥 달라더니 차려준 밥상도 걷어차고 도망가는 간잽이"라고 했다.

이어 "단식까지 감행하며 온갖 생떼를 쓸 때는 언제고 이 대통령이 오찬 회동이라는 멍석을 깔아주자 당일 아침에 냅다 줄행랑을 쳤다. 비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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