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1시10분쯤, 부산시 남구청에서 70대 남성이 공사 대금을 달라고 요구하며 고공 농성을 벌였다.
이 남성은 청사 7층 옥상 외벽에 설치한 밧줄에 매달려 구청이 발주한 공사 대금 7000만원을 못 받았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소방은 위기협상팀 30여 명을 현장에 보냈고, 119구급대는 에어 매트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 남성은 오후 1시쯤 농성을 끝내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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