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이 내란·외환·반란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을 12일 구성했다.
전담재판부 2개부에는 장성훈 부장판사(54·사법연수원 30기), 오창섭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32기), 류창성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3기)와 장성진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31기), 정수영 부장판사(49·사법연수원 32기), 최영각 부장판사(48·사법연수원 34기)가 각각 보임됐다.
전담재판부는 법관 3명이 대등한 위치에서 심리·합의하고, 사건별로 재판장을 나눠 맡는 대등재판부로 구성됐다.
영장전담법관에는 이종록 부장판사(50·사법연수원 32기), 부동식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33기)가 배정됐다.
해당 재판부는 법관 정기인사일인 오는 23일부터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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