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두타산에서 60대 등산객이 7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께 두타산 무릉계곡 삼화사 인근에서 A씨(60대)가 낭떠러지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는 약 70m 아래 절벽 밑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소방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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