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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테러 수사 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재시도

  • 등록: 2026.02.13 오전 10:13

  • 수정: 2026.02.13 오전 10:17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가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 12일 수사팀 관계자들이 국회 본청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가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 12일 수사팀 관계자들이 국회 본청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다시 나섰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 수사관들은 오전 9시30분쯤 국회 정보위와 국가정보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핵심 압수수색 대상은 지난해 9월쯤 열린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이다.

해당 회의록에는 이 대통령 테러범인 김모씨와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국정원 측 답변 등이 담겨 있다.

이날도 이 회의록 열람을 허용할지를 놓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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