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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 명품 가방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 불송치

  • 등록: 2026.02.13 오전 11: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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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과정을 몰래 촬영했다가 스토킹 혐의로 고발된 최재영 목사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13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최 목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그제(11일)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보도했다가 함께 고발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이명수 기자에 대해서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최 목사는 2022년 9월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에서 김 여사에게 3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를 손목시계에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2024년 1월 한 보수단체는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것이 스토킹에 해당한다며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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