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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낮 강남서 '약물운전'하다 중앙분리대 '쾅'…운전자 30대女 병원 이송

  • 등록: 2026.02.13 오후 15:09

  • 수정: 2026.02.13 오후 15:44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모습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모습

서울 강남에서 약물을 복용한 채 차량을 운전하던 30대 여성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오늘(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강남구 논현동 대로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사고 당시 정신과 처방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A 씨는 “잠시 졸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일부가 파손됐으며, A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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