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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가축전염병 방역점검…"설연휴 24시간 비상대응"

  • 등록: 2026.02.13 오후 17:48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기도 안성시를 찾아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설 명절 기간 비상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송 장관은 13일 안성시 재난상황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 차단방역 조치, 야생 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경기 안성지역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출처: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경기 안성지역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출처:농림축산식품부)

송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 출입 차량·인원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송 장관은 "설 연휴 기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가 함께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예찰·소독·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대국민 홍보 강화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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